애플 CEO: AI를 위해 제품을 만들지는 않을 것 애플의 최고경영자 존 테넌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현재 애플의 인공지능 분야 전략을 옹호했다. 지난 몇 년간 애플이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특히 더 강력한 버전의 시리를 늦게 출시해 올여름에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점이 주목받았다. 테넌트는 애플의 오랜 임원으로 9월 초에 공식적으로 CEO에 취임했다. 그는 “사람마다 각자의 의견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 우리가 처한 단계에 매우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테넌트는 또한 애플이 신제품에 반드시 인공지능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AI를 위해 AI를 만들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잘만든다면, 사용자는 이 기능이 AI로 구현된 것인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것인지 따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정말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어냈는지 여부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환구시장보도) Open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타로픽, AI 데이터 수집 거부 표준 공동 추진 11월 1일 보도에 따르면, Open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앤타로픽은 최근 새로운 표준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 표준을 통해 콘텐츠 제공업체는 자사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AI가 수집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게 된다. 이 관리 메커니즘을 활용하면, 콘텐츠 제공업체는 여러 AI 기업에 대해 일괄적으로 자신의 콘텐츠 이용 방침을 명시할 수 있어 개별 기업마다 별도로 규칙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 해당 표준은 앤타로픽의 기술 책임자 케빈 켈리가 인터넷엔지니어링태스크포스(IETF)에 제안했으며, 웹사이트의 robots.txt 파일에 통합될 예정이다. 그동안 robots.txt 파일은 검색 색인, 웹페이지 아카이브, 그리고 AI 모델 학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웹 크롤러에게 어떤 콘텐츠를 수집할 수 있고 어떤 콘텐츠는 금지되는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웹사이트가 AI 모델 학습을 위한 콘텐츠 이용 방침을 각 AI 기업마다 개별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각종 AI 크롤러들이 지속적으로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수집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고 있어,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출처: 신경재경) 애플, 2027년까지 고급형 비터치 맥북 프로 단계적 퇴출 계획 애플은 맥북 프로에 터치 스크린을 처음 도입한 바 있으며,